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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현관입구에 오월의 붉은 장미꽃이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었습니다. 18. 5. 9>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이 넓디넓은 세상 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 것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