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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부모님의 뜨거운 자식사랑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새 <후투티>의 먹이 주는 모습입니다. 제 친구 사진작가의 경주에서 촬영 17. 5.10> 저 지붕아래 제비집 너무도 작아 갓 태어난 새끼들만으로 가득 차고 어미는 둥지를 날개로 덮은 채 간신히 잠들었습니다 바로 그 옆에 누가 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