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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뜨거운 여름태양 아래 더욱 향기롭고 아름답게 피어서 화단에 서서 바라보니 무아지경에 빠지게 합니다. 18. 8.11>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생각하는가? 모르고 짐작하는 사이 훌쩍 흰 머리가 가득 솟았다 생각해봐라 시간이 없다 눈이 시리도록 젊은 우리다 사랑해라 그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