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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제22회 바다축제 해운대해수욕장 밤바다불꽃놀이 17. 8. 1> 세상사 연연치 않을 강물처럼 아프지 않고 서럽지 않을 사랑 어디 있나요 내 만약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모하여 불같이 슬픈 사랑 하게 된다면 안개 젖은 동공과 요동치는 심장의 혈을 끊어 바람만이 위로해 줄 그런 사랑 하..